오삼 (五參) 다섯가지 삼으로 불리운 약초 이야기 건강정보 - 황초원

건강정보

뒤로가기
제목

오삼 (五參) 다섯가지 삼으로 불리운 약초 이야기

작성자 황초원(ip:)

작성일 2015-01-19 01:47:26

조회 1305

평점 0점  

추천 추천하기

내용

황초원을 시작하면서 선택한 첫 작물인 도라지는 오삼 (五參)에 속하지 않던 약초이지만 그 기능은 사삼과 유사하다.

중국에서 1600년 전 약물 치료의 기준을 세운 陶弘景(도홍경)의 신농본초경집주 神農本草經集注에서 五參 즉 다섯가지 삼에 관한 평가가 나온다. 人參, 玄蔘, 丹參, 苦參, 沙蔘五參인데, 그 형태가 모두 다르나 치료하는 바가 비슷하기 때문에 모두 이라는 명칭이 붙은 약재이다. 동양에서는 음양오행설 이론에 따라 다섯 가지 약재를 다섯 내부 기관 (五臟)에 작용하여 병증을 치료하는 데 사용하였고 오늘날 과학의 발전으로 약용 성분과 효과를 검증하고 있다.



첨부파일

비밀번호
수정

비밀번호 입력후 수정 혹은 삭제해주세요.

댓글목록

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

댓글 수정

이름

비밀번호

내용

/ byte

수정 취소
비밀번호
확인 취소
댓글 입력

이름

비밀번호

영문 대소문자/숫자/특수문자 중 2가지 이상 조합, 10자~16자

내용

/ byte

평점

관리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.